심사 기준, 심사 관점은 크게 네 가지 영역으로 정리할 수 있겠다... .내용 .태도/동작/시선/표정 .발음/억양/톤/속도 .유창성 일단...목소리 크기는 교실이 아니고 강당이라서 좀더 크게, 더 또렷하게 해야... 뻣뻣하게 굳은 자세에서 앞만 보고 말하는 것은 억지로 외워서 발표하는 티가 너무 난다. 말하기대회라지만 혼자서 말하는 것은 말하기가 아니다. 심사위원들과 청중들의 반응을 이끌어내야 한다. 공감의 의미... 원고 내용은 이미 원고 제출해서 내용을 추가, 보완할 수가 없다... 목소리 크기는 교실이 아니고 강당이라서 발음을 좀더 크게, 더 또렷하게...물론 지금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서 소리가 더더욱 퍼지지 않지만 대회 당일 강당이라는 장소를 감안하면... 억양, 톤도 일정한 톤으로 계속 가면 ..